산청군 민물의 제왕 쏘가리 치어 방류
경호강 등 하천에 4만3000여 마리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8-19 13:35:39
[산청=이영수 기자]
| 산청군은 민물의 제왕으로 불리는 쏘가리 어린고기 4만3000여 마리를 경호강과 덕천강 등에 방류했다고 19일 밝혔다. 쏘가리는 어업인들이 선호하는 부가가치가 높은 내수면의 최고급 어종으로 하천 먹이사슬의 최상위포식자로 외래어종 베스와도 경쟁 관계에 있어 ‘민물고기의 제왕’으로 불리는 토속 어종이다. 군 관계자는 “쏘가리, 은어, 다슬기 등 토속 어종 방류사업과 자연석을 활용한 어류서식지 조성을 통해 내수면 생태계 복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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