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찾아가는 다문화가족 자녀 ‘비대면 체험 집콕놀이 프로그램’
5월 가정의달 맞아 10가정에 체험활동 키트 비대면 배부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5-18 16:52:11
[함양=이영수 기자]
함양군이 코로나19 확산으로 개학 연기 등 어려움을 겪는 부모·자녀들을 위해 가정에서 진행하는 비대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군에 따르면 2020년 찾아가는 특수목적 한국어교실 운영 시 동행한 자녀들을 대상으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따로 진행함으로써 부모가 한국어 교육에 더 집중하고 자녀도 또래들과의 만남을 통해 사회성 및 언어성 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토요돌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었다.
함양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코로나19가 완화되고 정상적인 활동이 시작되면 다문화가족관계향지원 사업으로 다문화가족부부간의 성 평등·다문화가족상담·다문화이해교육 및 인권감수성교육 등 그동안 진행하지 못한 다양한 가족에 대한 보편적이고 포괄적인 서비스제공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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