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특성화고교생 ‘사장되기 창업대회’ 대상 수상
부산컴퓨터과학고와 부산진여상고 학생 9명, 대상·금상·은상·동상 등 차지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11-18 17:01:42
[부산=최성일 기자]
| ▲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 수상 모습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교육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제17회 특성화고교생 사장되기 창업대회(Be the CEOs)’에서 부산지역 특성화고등학교 창업동아리 학생 9명이 대상 등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1학년 김예은 학생은 ‘상단 충전단자 기술 핸드폰’으로 동상을, 1학년 강현아 학생은 ‘흠집 방지 및 습기제거 기능성 안경필름’으로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특히, 부산컴퓨터과학고는 전국 16개교가 수상한 교육부장관상인 ‘우수학교상’을 수상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청소년의 기업가정신 및 창업 마인드를 함양하기 위해 ‘부산지역 청소년 비즈쿨 창업캠프’, ‘모의클라우드펀딩 창업경진대회’등 다양한 대회를 지원하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부산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이 창업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특성화고 학생들의 다양한 창업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년간 이 대회에서 부산진여상, 부산여상, 부산관광고, 계성여고, 부산정보관광고, 부산컴퓨터과학고, 부산마케팅고, 부산문화여고 등 부산지역 특성화고는 우수한 수상 성적을 거둔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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