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프레이 소화용구 설치 자료사진 / 강진소방서 제공 |
이번 사업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추진됐으며, 강진군청이 동절기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강진소방서가 화재 예방 물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협업해 겨울철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모았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 가구, 기초생계급여 수급가구, 아동가구, 독거노인 등 겨울철 화재에 취약한 계층으로,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인한 주택화재 위험이 커지는 시기에 맞춰 선제적으로 안전물품을 집중 지원했다.
‘안전꾸러미’는 스프레이식 소화기, 화재감지기, 파스, 미끄럼방지매트 등으로 구성됐다. 스프레이식 소화기는 화재 초기 진압에 활용할 수 있고, 화재감지기는 연기·열 발생 시 신속한 경보로 대피 시간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파스와 미끄럼방지매트는 겨울철 낙상 등 생활안전 사고 예방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겨울철에는 난방기기 사용이 늘어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했다”며 “강진군청과의 협업을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에 꼭 필요한 안전물품을 전달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진소방서는 앞으로도 화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과 안전점검, 화재 예방 홍보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