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 국군 소통 앱 '더 캠프' 연동··· 군 주둔 지역 합리적 숙박비 구현
국내 호텔, 펜션 등 5만개 숙소 공급
고수현
smkh86@siminilbo.co.kr | 2019-10-15 12:41:49
[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국내 대표 종합숙박·액티비티 예약서비스 여기어때(대표 최문석)가 대국민 국군 소통서비스 앱 '더 캠프'에 전국 5만 숙소를 연동해 군 부대가 위치한 지역의 합리적 숙박비 구현에 나선다.
더 캠프는 입대한 장병과 가족, 지인의 커뮤니티이자, 휴가와 면회 등 일정을 공유하는 앱이다.
최근 군 주둔 지역에서 군장병 외출, 외박에 맞춰 높은 요금을 받는 문제가 지적돼, 숙박 상품을 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 요구가 커진 바 있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는 군장병과 가족이 몰리는 주말에 배가 넘는 요금을 요구한다는 비판도 등장해, 숙소와 이용객 간 갈등이 불거진 바 있다.
이에 따라 여기어때는 중소형호텔부터 호텔·리조트, 펜션, 캠핑, 게스트하우스 등 우리나라 모든 숙소 카테고리를 더 캠프에 공급했다.
여기어때는 이번 상품 연동을 통해 군 주둔 지역에 있는 다양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숙소를 공급하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기어때 관계자는 "다양한 상품과 고도화된 시스템 등으로 숙소 예약 생태계를 개선할 것"이라며 "이번 '더 캠프'와의 협업으로 군장병 및 가족, 지인 수요를 충족하는 질 높은 서비스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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