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내손도서관 문헌정보실1·2 재개관

    교육 / 송윤근 기자 / 2026-01-19 17: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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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의왕시 내손도서관 문헌정보실1ㆍ2((옛)문헌정보실 및 디지털정보실)가 19일 새롭게 재개관했다.


    시는 노후화된 내손도서관의 자료실 시설 개선을 위해 지난 2025년 9월부터 내손도서관 문헌정보실 및 디지털정보실의 임시 휴관 기간을 갖고 자료실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해 왔다.

    새롭게 조성된 문헌정보실 1·2에는 총 7만7000여권의 장서가 소장돼 있으며, 따뜻하고 개방감 있는 공간 설계와 편안한 가구 배치로 시민 누구나 머물고 싶은 쾌적한 독서 환경이 조성됐다.

    특히 내손도서관에서는 이번 사업으로 기존 공간 대비 좌석수를 대폭 확대해 독서, 학습, 휴식 등 시민들의 다양한 자료실 이용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내손도서관 문헌정보실은 개관 전 운영 안정성 확보를 위해 19일부터 2월1일까지 약 2주간 서비스 시범운영 기간을 거친 뒤, 2월2일 월요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또한 시민들에게 이번 재개관을 알리기 위한 독서 문화 행사로, 2월2일에는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저자 황보름 작가 특별 초청 강연 '작가가 되다', 2월2일과 9일에는 특별 체험 강좌 '봄을 기다리는 필사와 낭독'이 운영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의 참가 신청은 22일 오전 10시부터 의왕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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