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분말·환 식품제조업체 전수조사 추진
금속성이물질(쇳가루) 관리 기준 집중 점검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8-11 13:05:26
[거창=이영수 기자]
| 거창군은 올해 4월부터 분말·환 형태 제품 제조 시 ‘쇳가루’ 제거 공정이 의무화되었음에도 전국적으로 분말 등 부적합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관내 제조업체의 식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1일까지 집중점검에 나선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분말형태 제품 구입 시 쇳가루가 의심되면 자석에 달라붙는 물질이 있는지 확인하고, 쇳가루 의심물질을 발견했을 시 섭취중단과 불량식품신고전화(1399)로 신고해 달라”며, “군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식품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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