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비대면 온라인 마케팅 강화로 선제적 대응'
조근제 함안군수, 10월 현안 점검회의 주재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비대면 방식이 일상화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전략 마련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10-19 14:33:01
[함안=최성일 기자]
| ▲ 조근제 함안군수, 10월 현안 점검회의 주재사진 조근제 함안군수는 19일 군청 별관 3층 회의실에서 개최한 10월 현안 점검회의를 통해 “비대면 온라인 마케팅 강화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 조 군수는 현재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침체에 빠진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전국의 방위산업체 628곳에 군수 서한문을 발송해 기업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기업유치는 일자리 창출을 통한 소득증대 뿐만 아니라 인구 유입 등 지역의 성장을 견인하는 중요한 일임을 강조했다. 이에 관련부서에서는 서한문을 발송한 업체들을 중심으로 군의 투자 강점을 홍보하고 투자의향을 파악해 기업유치를 이끌어주고 향후에도 투자유치 팸투어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등 다각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해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기업의 투자 동향 역시 중요한 만큼, 평소 출향인사나 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과의 정보공유로 투자 의향 기업을 적극 발굴해 갈수록 심화되는 지자체 간의 기업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공무원의 병폐라 할 수 있는 소극행정과 무사안일, 보신주의는 군정 발전을 저해하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군민들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모든 직원은 청렴과 적극행정을 기본으로 매사에 책임 있고 능동적인 업무처리 자세를 가져달라고 당부하며 이날 회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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