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진주성의 밤, 빛으로 물들다
16일부터 매주 금, 토 저녁... 진주성 촉석문 미디어파사드 연출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10-11 18:25:57
[진주=최성일 기자]
| 지난 8일 저녁 7시 진주성 촉석문에 진주성의 역사가 빛으로 재현되었다. 이날 시연을 시작으로 10월 16일부터 11월 말까지 매주 금, 토요일 저녁 7시 30분, 8시, 8시 30분 3회에 걸쳐 10분 동안 진주성 촉석문에 미디어파사드를 연출할 예정이다. 시연에 참석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촉석문 미디어파사드 연출과 더불어 진주성을 대한민국의 대표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국가문화재로서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참석자들에게 당부하였다. 진주시 관계자는 “밤이 아름다운 진주, 빛으로 더욱 빛나는 진주성으로 만들기 위해 진주성 전체 야간 조명을 정비하고, 진주성 탐방로 정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머무는 관광지로서의 진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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