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광행 의원이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 응원'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제공=강북구의회)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북구의회(의장 이용균)는 최근 구의회 허광행, 이상수, 이백균 의원이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 응원'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 3월 미얀마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키며 선포한 비상사태에 불복, 맞서 싸우고 있는 미얀마 국민들에게 연대와 지지를 보내기 위해 전개되고 있다.

이에 따라 허 의원은 최미경 복지건설위원장의 지목으로, 이 의원은 김영준 행정보건위원장의 지목으로, 이 의원은 이상수 의원의 지목으로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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