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여성결혼이민자 10명 운전면허학과 시험 합격
취업 등 자립능력 향상의 발판 계기 마련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8-06 14:05:20
[합천=이영수 기자]
| 합천군(군수 문준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7월, 매주 수, 금요일마다 총10회기에 걸쳐 관내 여성결혼이민자 20명을 대상으로 운전면허학과 시험반을운영한 결과, 10명이 학과시험에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전덕규 노인아동여성과장은 “이번 합격률은 여성결혼이민자들이 교육에 충실히 임한 결과의 산물이며, 이번 시험으로 자신감을 가지게 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아울러 여성결혼이민자들이 취업 등 자립능력 향상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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