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이재호 덕곡면장, 영농현장 속 주민밀착 소통행정 눈길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0-13 14:16:09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덕곡면(면장 이재호)은 지난 12일 가을 농번기를 맞아 마늘 파종에 한창인 영농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강화했다.

이번 영농현장 방문은 코로나19등으로 일손부족 현상이 더욱 심각해진 상황에서 지역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마을현안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하여 추진됐다.

현장의 한 농업인은 “면장이 직접 들녘을 찾아다니며 우리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귀담아 들어주고 공감해주니 큰 위로가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재호 덕곡면장은 “올해는 코로나를 비롯한 유난히도 길었던 장마로 인해 농업인들이 그 어느 해보다 힘들었다”며 “이번 영농현장 방문에서 말씀해주신 다양한 의견들과 애로사항에 대해 행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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