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미 아들' 황성재 "좋은 배우가 되겠습니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2-15 00:00:39

박해미 아들 황성재가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황성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너무 많은분들의 축하속에서 정말 행복하게 첫 20살 생일을 맞이하게되었습니다. 오늘 공연때 축하를 하러와주시고 또 저의 공연을 보고 박수를 쳐주셔서..정말 그박수는 최고의 생일선물인거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힘이 없을때마다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응원!! 힘입어서 겸손하고 항상 최고 멈추지안는 좋은 배우가 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모두 사랑해요ㅠㅠ (못올려드린분들 죄송해요ㅠㅠ 제가 하나하나 다 기억하고있어요 죄송합니다ㅠ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황성재는 생일을 축하해준 많은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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