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연 "오랜만에 방문한 아티초크0125"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2-13 00:00:57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방문한 아티초크0125는 이미 크리스마스 #눈감은담호지켜주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자신이 운영 중인 레스토랑에서 아들 담호를 안고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성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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