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진 "#참잘했어요 #짝짝짝"...딸 설아 수아의 사연은?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2-13 00:00:14
이수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도 #상받았어요. 설아: 만약 내가 공주가된다면 / 수아: 만약 내가 언니가된다면 #참잘했어요 #짝짝짝”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응원의 메시지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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