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두, 최근 근황 보니? '훈훈한 모습'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2-18 13:03:49
최근 '연애의 맛 시즌3'에 출연하며 인간미를 뽐내며 많은 관심을 받았던 강두가 근황을 전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19회 전주영화제 장편경쟁부분에서 대상을 수상했던 성혜의나라를 개봉하기위한 클라우드펀딩이 진행중입니다 성혜가 세상에서 빛을 볼수 있게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많이 알려주시고 공유해주세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두는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그의 밝은 미소는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올해 나이 41세인 강두는 2001년 1집 앨범 'Jadu Version 0001'를 발매, 자두와 함께 가수로 데뷔했다. 본명은 송용식으로 더 자두의 멤버로 2006년까지 활동했으며 배우로 전향해 최근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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