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어린이보호구역’ 환경개선 추진
10월까지 현장조사…연차별 사업시행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7-30 14:51:27
[산청=이영수 기자]
| 산청군이 안심할 수 있는 ‘어린이통학로’를 조성하기 위해 현장 실태조사를 실시, 연차별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어린이통학로’란 ‘어린이보호구역’ 보다 확장된 개념으로 어린이가 집에서 초등학교 등까지 이동하는 주요 도로까지 포함하는 구간을 말한다. 산청군은 조사결과를 토대로 연차별 사업계획 수립과 예산을 반영해 ‘어린이통학로’의 시설과 환경을 개선, 보다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권영환 도시교통과장은 “현재까지 우리 지역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 할 수 있도록 위험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이번 현장조사를 실시하게 됐다”며 “꼼꼼한 조사와 환경개선 계획 수립·추진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사고에 대한 불안감을 뿌리뽑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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