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위기청소년 연계기관과 학업중단 예방 협업체제 구축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Wee센터 담당자 연수 운영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5-20 16:51:54
[창원=최성일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4일 위기청소년의 학업중단 예방을 위하여 연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하였고, 19일 Wee센터 학업중단예방 업무 담당자 연수를 실시하였다.
지난 5월 14일 2020.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위기청소년 연계기관 간담회가 Weecafe 다온에서 개최되었다. 청소년쉼터 5개기관, 로뎀의 집, 범숙의 집 관장 및 센터장이 참석하여 기관별 위기학생 지원 방법을 공유하고 위기청소년의 학업중단 예방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민주시민교육과 박세권 과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라 가정 내 불화로 인한 학업중단 위험군 학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위기청소년 연계기관과 Wee센터 간의 협력체제가 매우 중요하다”고 하며, “학업중단숙려제 프로그램의 효율적 운영 사례 및 위기학생 연계기관 절차 및 방법을 학교 현장에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학업중단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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