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충칭 우호협력 체결 10주년 기념사업 추진
9~12월, 비대면 방식의 다양한 기념행사 개최로 지속적인 우의와 상생 도모
사진전시회, 축하공연 영상, 2020 청년아트페어 충칭 청년작가 초청전 등 교류 행사 진행
충칭시, 부산도서관 개관을 축하하며 중국어 도서 1,000여 권 전달 예정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11-23 13:11:36
[부산=최성일 기자]
| ▲ <부산시립예술단 공연>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부산-충칭 우호협력도시 10주년을 맞아 사진전 등 다양한 비대면 교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충칭시에서는 부산도서관 개관을 기념해 중국어 도서 1,000여 권을 부산시로 전달할 계획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부산과 충칭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방역물품을 서로 지원하는 등 국제적 연대를 강화하고 있다”며, “우호협력도시 체결 10주년을 맞아 문화교류를 강화해 코로나19로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고, 서로 호감도와 친밀감을 높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9월 15일부터 17일에 열린 ‘2020 충칭 국제스마트산업온라인 박람회’에 참가해 부산의 스마트시티 발전 성과 등을 홍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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