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아동학대 사건 관련 입장문 발표
군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에 대해 매우 죄송하고 안타깝게 생각...
아동학대예방 합동 점검반, 10일부터 7,000여명의 아동 전수조사
창녕군, 교육지원청, 경찰서, 소방서, 민간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유지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6-14 11:45:07
[창녕=최성일 기자]
| 창녕군청 전경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12일 최근 관내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과 관련해 입장문을 발표했다. 또 “관련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가 협력해 피해아동의 사례관리와 보호단계별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창녕군은 입장문을 마무리하면서 “이번 아동학대 사건을 엄중하게 생각하고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한 창녕을 만들기 위해 민·관이 힘을 합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은 “언론사의 과열된 취재 경쟁으로 우리 아이들이 더 큰 상처를 받지 않기를 바라고, 이로 인한 2차, 3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언론 관계자분들께서는 수사 결과가 발표될 때까지 기다려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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