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금오산도립공원 야영장서 ‘2020 피서지 문고’운영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20-08-05 10:00:00

[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가 7일까지(주말 제외) 금오산도립공원 야영장에서 ‘2020 마음에 창을 여는 피서지문고’를 운영한다.

피서지문고는 새마을문고구미시지부 임원 및 회원 50여명의 자원봉사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하며, 휴가철을 맞아 피서지를 찾는 시민을 대상으로 도서대출 서비스를 제공하여 책 읽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의 도서 1500권을 구비한 새마을이동도서관 차량이 금오산도립공원 야영장에 배치되며, 금오산을 찾은 피서객 누구나 1인당 3권씩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도서대여 외에 배지 만들기, 캘리그라피 체험 등도 운영하여 가족과 함께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다.


2019년 피서지문고에서는 66명이 176권의 도서를 대여하고 체험부스에는 200명이 참여하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한편, 새마을문고구미시지부는 독서문화정착을 위해 이동도서관 운영, 어린이독서왕선발대회, 알뜰도서나눔장터 운영, 새마을독서골든벨 등 독서와 관련된 행사를 펼치고 있다. 또한 43개 새마을작은도서관 운영을 통하여 언제 어디서나 책을 읽을 수 있는 독서환경을 제공하고 여름방학 취미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한책 하나구미 운동'과 더불어 구미시가 최고의 도서관 도시이자 명품 문화도시로 자리매김 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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