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노인자살예방 ‘오래오래 지킴이단’ 시범 운영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노인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어르신 마음건강 서비스 제공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0-12 14:56:43
[함양=이영수 기자]
| 함양군은 경상남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주관하는 노인자살예방을 위한 ‘오래오래 지킴이단’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어르신 마음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농협 여성단체인 (사)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 회원들로 구성되며, 단원 1명이 노인 1명을 담당하여 주 1회 5회기동안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활동키트를 활용하면서 어르신 마음 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자살 고위험군으로 분류될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의 지속적인 개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노인 자살 고위험군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며 앞으로 농촌지역 자살예방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하고 생명 존중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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