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등 활용 전기 모빌리티 충전소 설치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20-12-07 15:40:48

 

전국 최초로 가로등을 활용한 전기 모빌리티 충전시스템을 구축·운영 중에 있는 서울 양천구가 오는 25일까지 50% 할인된 가격으로 시범 운영을 한다. 사진은 7일 문화회관 옆 전기 모빌리티 충전소에서 김수영 구청장(오른쪽)이 관계자에게 충전소 사용법을 듣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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