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가북면 민관 협력, 긴급 안전 조치
의용소방대, 주부민방위대, 마을주민, 행정 합심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8-10 13:36:12
[거창=이영수 기자]
| 거창군 가북면(면장 이정희)에서는 지난 9일 집중호우로 축대가 붕괴된 연곡마을 주택 2채에 대해 의용소방대, 주부민방위대, 마을주민, 행정인력 등 30명을 동원하여 긴급 안전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한,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거주자는 마을회관으로 대피했다. 이에 앞서 의용소방대는 토사로 매몰된 개금마을 입구를 정비하는 등 지역 내 재해예방 및 안전조치에 앞장서고 있으며, 산지가 많아 이번 집중호우로 산사태 피해가 많은 가북면은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민관이 합심하여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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