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집중호우로 크고 작은 상처, 주말에도 복구작업 한창
곳곳 산사태, 도로 토사유출, 농경지 침수 등 발생
전 공무원 9일부터 하계휴가 중단, 비상근무 실시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8-10 13:36:12
[거창=이영수 기자]
| 거창군에서는 8. 6.~ 8. 8.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 아울러, 군뿐만 아니라 8962부대 제6대대 30여 명의 장병들도 북상면 소재지에서 복구작업을 진행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계속되는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화되어 곳곳에서 추가적인 산사태 우려가 있으니 주민들도 무리하게 농경지 순찰이나 야외활동을 하지 말 것”을 당부했으며,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복구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9일부터 전 공무원 하계휴가 중단 및 비상근무를 실시했고, 담당부서와 읍면 합동으로 피해조사를 실시하고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취약지구 점검을 실시하는 등 점검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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