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창원 시내버스 파업 비상수송 돌입
함안군 칠원읍 오곡(벽산블루밍) 250번·253번 노선 영향,
관내 농어촌버스 긴급 투입
30분 간격 칠원 벽산블루밍~중리삼거리 무료 운행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7-30 14:51:20
[함안=최성일 기자]
| 함안군은 창원시 시내버스 6개사 노사 간 임금협상 결렬로 30일 오전 5시부터 노조 측이 파업에 들어감에 따라 비상수송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긴급 시행에 들어갔다. 군은 칠원 벽산블루밍에서 마산어시장까지 전세버스 추가 운행도 검토 중인데 이는 현재 비상투입된 농어촌버스의 주 이용객인 칠원읍 오곡리와 예곡리 주민들의 의견 수렴 후 결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군은 주민들의 불편과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대적인 주민홍보와 함께 임시버스 운행표를 교체부착하는 등 이번 파업사태에 기민하게 대처해 나가고 있다. 한편, 군 관계자는 “다행히 관내 농어촌버스는 정상적으로 운행되고 있어 이번 사태로 염려스러운 상황은 아직 발생하고 있지는 않다”면서 “앞으로의 상황을 예의 주시하면서 파업이 종료될 때까지 주민들의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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