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소방서, 수확철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직원 60명 참여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6-23 13:58:06

[합천=이영수 기자] 경남 합천소방서가 22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에 힘을 보태고자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 돕기는 합천소방서장 등 직원 60여명이 참여해 합천군 서산리 농가의 양파와 감자 수확을 도왔다.

이에 대해 농가 관계인은 “요즘 코로나19로 일손이 많이 부족한 실정인데 소방서 직원들이 도움을 줘서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중기 합천소방서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는 합천소방서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소방서는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고자 매년 농번기에 농촌 일손 돕기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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