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치매안심센터 쉼터 프로그램 운영 재개
가조면보건지소 내 치매안심센터 분소 설치 운영으로 치매관리 확대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7-15 15:26:19
[거창=이영수 기자]
| 거창군치매안심센터(센터장 이정헌)는 오는 20일부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중단했던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군은 쉼터 운영 시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의무화, 손씻기 및 손소독, 지속적인 환기, 자리 배치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른 예방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정헌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쉼터 운영을 재개하며 치매환자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치매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치매 환자 보호를 통해 가족의 부양 부담을 줄여 치매 환자와 가족의 휴식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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