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소방서, 2020년 소방활동 통계분석
장수영 기자
jsy@siminilbo.co.kr | 2021-01-11 16:39:56
소방서는 지난해 총 6,355건 출동하여 4,224건(화재 97 / 구조 1,522 / 구급 2,605)의 현장 활동을 수행하였으며 화재 발생 건수는 전년 113건 대비 14.2% 감소한 97건으로 집계됐다. 인명피해는 1명, 재산피해는 약 15억을 기록하였고. 원인은 부주의 58건(59.7%), 전기적 요인 25건(25.7%), 기계적 요인 5건(5.1%) 순이다.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는 지난해 대비 12건 증가로 전기 사용 안전 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축사 ‧ 창고 등 비주거 건축물 화재 9건, 주거화재 6건이 감소하면서 전체적으로 화재발생 건수는 줄어든 통계 수치를 보여 평소 축산 관계자에 대한 화재 예방 교육, 야간 취약시간(22:00 ~ 06:00) 예방 순찰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화재 발생률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다.
구급 활동은 코로나19 감염 우려ㆍ확산으로 인해 질병환자 이송이 1,640건(62.9%)으로 압도적인 수치를 보이고 있으며. 사고부상 571건(21.9%), 교통사고 290건(11.1%), 비외상성 손상 40건(1.5%), 기타 64건(2.4%) 등이 뒤를 이었다.
이달승 서장은 “지난해 화재ㆍ구조ㆍ구급활동 실적을 분석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잘된 부분은 더욱 힘쓰며 올해 군민 안전의 최일선에서 맡은 바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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