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참여자 모집
스마트폰을 활용한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이기홍
lkh@siminilbo.co.kr | 2021-02-17 13:30:59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덕양구보건소가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예방 프로그램인 ‘2021 모바일 헬스케어’의 참여자 200명을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참여자가 스마트밴드를 착용하고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건강정보를 기록하면 보건소 전문인력이 상시 모니터링하여 일대일 상담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또한, 총 24주의 참여기간 중 3회에 걸쳐 보건소 내소검진(혈액검사, 체성분검사)으로 건강상태 개선 정도를 확인할 수 있어 건강관리 동기부여에도 효과적인 프로그램이다.
다만,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약물을 복용중이거나 이미 진단받은 경우는 참여가 불가능하다.
고양시 덕양구 보건소 관계자는 “검진은 예약제로, 관리는 모바일로 할 수 있는 ‘모바일 헬스케어’는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는 요즘 사회적·물리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시민 분들이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효과적인 프로그램이다.”고 강조했다.
‘2021 모바일 헬스케어’의 참여신청은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통합건강관리실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3월 31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지만 선착순 200명까지 참여 가능하므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