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처인구, 어린이집 급식소 33곳 위생관리 전수점검

    경인권 / 오왕석 기자 / 2026-10-16 08: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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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특례시 처인구가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시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점검과 교육을 진행한다.
    [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 처인구가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33곳의 식재료 보관과 조리환경을 살펴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위험 요인을 점검한다.

    점검은 오는 30일까지 대상 시설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냉장·냉동 식재료의 보관 기준 준수 여부를 비롯해 보존식과 조리 종사자의 개인위생 관리 상태를 확인한다.

    조리장과 조리기구의 청결 상태, 지하수 살균소독기 관리, 식재료 운송 차량의 적정 온도 유지 여부도 점검 대상이다. 현장에서 바로 고칠 수 있는 경미한 사항은 계도하고, 적발된 사안은 이후 개선 여부까지 확인한다.

    점검과 함께 조리 종사자에게 급식·배식 단계별 위생관리 방법을 교육하고 식중독 예방수칙도 안내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권장하는 ‘손보구가세’ 수칙은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식재료 보관 온도 지키기 ▲도마·칼 등 조리도구 구분 사용 ▲음식 충분히 가열하기 ▲식재료와 조리도구 세척·소독하기 등 5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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