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신원면, 긴급재난지원금 궁금증 타파
정부형·거창형 긴급재난지원금 설명회 실시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5-20 16:51:54
[거창=이영수 기자]
거창군 신원면(면장 구본호)은 지난 20일 마을이장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재난지원금에 대해 설명회를 실시했다.
현재 신청 받고 있는 재난지원금은 정부형, 경남형, 거창형, 소상공인까지 4가지다. 주민들 입장에선 자신이 어디에 해당되는지 헷갈리기 쉽다. 이에 신원면에서는 각 유형별로 대상자, 지원 금액, 신청기간과 사용방법 등을 쉽게 안내해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주민등록표상 세대와 건강보험법상 피부양자 개념을 정확히 안내해 가구 구성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구본호 면장은 “긴급재난지원금 관련해서 지난 2주간 내려온 지침을 쌓아놓으니 베개 높이 만큼이다. 이렇게 많은 양의 정보를 주민들이 한 번에 이해하기는 힘들 듯 하여 설명회를 개최했다.”며 각 마을이장들께 정확한 정보전달과 빠른 시일 내에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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