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행복안의 봄날센터 준공식 개최
국비 등 48억여원 투입 649㎡ 커뮤니티센터 준공, 작은 도서관·유아방·동아리방·다목적홀 등
경남 최초 제로에너지 건축물 본인증 취득, 안의면민 문화공간 확충 주민 삶의 질 개선 기대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7-30 14:51:01
[함양=이영수 기자]
| 함양군 안의면의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새로운 지역발전을 도모할 핵심 공간인 ‘행복안의 봄날센터’가 준공되었다. 이를 통해 경상남도 최초, 전국 16번째로 에너지소비량을 최소화하는 녹색 건축물을 대상으로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인 ‘제로에너지 건축물’ 본인증을 취득하였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한 주민은 “군내 10개 면단위 중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안의면이지만 주민들의 문화·여가 및 정보공유의 장이 사실상 전무한 실정으로 주민들의 불편함이 많았다”라며 “이번 준공을 통해 안의면이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번 행복안의 봄날센터 조성을 통해 주민들 간 소통과 화합의 공간 마련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 내 기반시설 부족으로 인한 각종 생활불편 역시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행복안의 봄날센터가 지역주민들에게 여가‧문화공간을 제공하여 건강을 증진하고, 지역 공동체가 활성화되는 장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과 소통하며 주민들의 불편함을 귀 기울여 듣는 열린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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