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구청 로비에 식품·생활용품 기부함 설치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20-09-09 14:32:26

 

서울 용산구는 오는 18일까지 추석맞이 '기부나눔 통하나 캠페인'을 진행한다.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식품 및 생활용품을 구청 2·5층 로비에 설치된 기부함에 넣으면 어려운 이웃들에게 명절선물로 전달된다. 사진은 지난 7일 주민들이 통하나 기부함에 식품을 기부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용산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