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 장안구는 6일 정자3동과 조원1동 주민들의 문화·복지 혜택 증진을 위해 실시한 연구용역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조원1동 복합문화센터 및 공영주차장 건립타당성 조사용역’과 ‘정자3동 주민편의시설 입지타당성 등 활용방안용역’으로 나눠 추진됐다. 사진은 이범선 구청장(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수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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