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태양광 에너지 탄소저감 리빙랩’착수
태양광 에너지 모니터링을 실증해서 고양시를 탄소저감 청정도시로 조성하는데 기여
이기홍
lkh@siminilbo.co.kr | 2020-07-16 16:44:45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와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고양 스마트시티 태양광 에너지 탄소저감 리빙랩 프로젝트 실증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지원 기업을 선정 완료하고 14일 진흥원에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다.
‘리빙랩’은 일상생활 속 실험실이라는 뜻으로 사용자가 주도적으로 혁신을 하는 플랫폼을 말하며, 공공과 민간 그리고 시민의 협력체계로 운영된다.
이번 리빙랩은 경기도 고양시 향동지구 공공주택 중 일부에 태양광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여 태양광 발전을 통해 전기요금을 절감하고 탄소 발생량을 줄이는 사업이다.
이 날 착수보고회에는 고양시, 진흥원, 주관기업 및 실증 수요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가 참석하여 과제 사업 내용 및 추진계획, 입주자 리빙랩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주관기업인 ㈜솔라테라스는 ‘시민 참여를 위한 탄소 저감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아파트 외부에 태양광 패널이 설치되어 있으므로 안전에 대한 우려가 발생할 수 있으나 본 사업에 사용되는 패널은 강풍에도 안전하며, 전자파의 경우에도 전기오븐 등 가전 제품보다 낮은 수준이므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진흥원장은 착수보고회에서“이번 리빙랩 과제를 통해서 친환경 태양광 에너지를 많은 시민들이 체감하고, 스마트시티를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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