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걸그룹 외모 뽐내는 최근 사진 '남심올킬'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2-24 13:45:23
24일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가수 흰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흰은 살아있는 마네킹 몸매에 포켓걸로 등극했다.
특히 작은 얼굴에 꽉찬 이목구비는 요정같은 모습이다.
한편, 박혜원(흰, Hynn)의 올해 나이는 22세다. 박혜원은 최근 앤씨야와 함께 '헤어질 자신 있니'를 선보이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흰은 지난 2018년 첫 싱글 '렛 미 아웃'을 발매하며 정식으로 가수 데뷔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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