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
선도 농가 멘토로 지정, 5개월 동안 한 작목을 집중 공략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0-09-08 13:46:14
| ▲ 신규농업인 양승규 씨와 박재일 대표가 함께 버섯을 포장하고 있는 모습 / 강진군 제공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춘기)가 5년 미만 신규농업인의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신규귀농인 양승규 씨는 버섯향기농장 박재일 대표에게 버섯 교육을 받고 있으며 관련 분야의 창업을 목표하고 있다. 농업에 처음 발을 들여놓은 양 씨는 “하는 작업들이 정말 힘들지만, 버섯이 자라는 모습이 신기하고 수확해서 건조, 포장해서 유통하는 모습을 보니 생산만 잘해서는 수익을 올리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각종 행사에 참여해 직접 판매까지 해보니 앞으로의 방향을 더 확고히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된 교육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매년 40여 명에게 귀농융자사업 및 군 보조 사업을 지원해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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