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잡으러 간다던 함양군 농식품. 호텔 입점 성과 잡다!
‘메가쇼 2020 시즌 1(팔도밥상 Fair 특별관)’ 성과는 최고!!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6-23 13:58:06
[함양=이영수 기자]
| “함양군 죽여주네!” 지난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킨텍스에서 열린 ‘메가쇼 2020 시즌 1(팔도밥상 Fair 특별관)’에 함양군 우수 농식품 참가 업체들을 두고 행사장의 다른 업체들이 한 말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 참가의 가장 큰 성과는 신라호텔, 스타비아호텔 등 호텔 식품담당자들이 함양군 제품을 선택했다는 것이다. 고객들의 눈높이가 높아졌으니 음료와 유제품의 등급도 올라가는 것이 당연하다며 정가네시품, 삼민목장의 제품을 납품받기를 희망하며 계약이 이루어졌다. 납품기간과 납품양 등 구체적인 사항은 점차 협의하기로 하였다. 행사를 마무리하면서 지산식품 김승교 대표는 “젊은 가공업체 대표님들이 함께하여 이러한 성과가 있었다. 특히, 물 좋고 공기 좋은 함양으로 귀농한 분들의 열정이 모인 제품이 한발 한발 앞으로 나아가 소비자들의 선택들 받는 모습을 보고 흐뭇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서로를 격려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잡겠다며 박람회에 참가했던 함양군 농식품 업체들이 전문 유통업체뿐 아니라 호텔 입점이라는 성과를 거둠에 큰 박수를 보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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