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농어촌버스 노선 전면개편 본격화....내년부터 확 바뀐다
13일 휴천면 설명회 이어 11월 초까지 읍면별 1차 설명회 마무리 후 2차 설명회 예정
불합리한 노선 조정·지간선과 환승 도입·재정지원 합리화, 대체 교통수단 연계 방안 등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0-14 14:25:35
[함양=이영수 기자]
| 함양군은 농어촌버스 운행 이후 대대적인 노선 개편 없이 머물러 있는 버스노선을 교통여건 변화에 맞춰 전면 개편을 본격화한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심도있는 분석을 통해 이용객의 편의를 확대하고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아갈 최적의 대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그 동안 대중교통 관련 민원이 발생할 때마다 수시로 노선조정이 이루어져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노선을 운영하는 데에 한계가 있었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군민의 욕구를 충분히 반영한 노선개편이 이루어지고, 내년 개최예정인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와 엑스포 이후 외부 관광객의 지역 관광지로의 이동 여건 또한 개선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군은 연내 주요 시가지 내 BIS(버스정보시스템)를 통한 버스정보 실시간 제공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노선개편 용역은 농어촌버스 현황 및 실태조사, 주민의견수렴, 중간보고회, 노선도 작성 등을 거쳐 내년 3월 경 최종보고 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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