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경남 산청 금수암 ‘대안스님 자연밥상’ 방영
오는 10월말까지…사찰음식·세대별 멘토링 등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8-06 10:13:11
[산청=이영수 기자]
| 사찰음식 명장 ‘대안스님’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자연밥상 이야기가 방송을 통해 소개된다. 대안스님은 지난 2019년 사찰음식 전승과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불교문화사업단으로부터 사찰음식 명장으로 지정됐다. 스님은 금당사찰음식연구원 이사장이다. 출가 당시 해인사에서 야채를 관리하는 채공(菜供) 소임을 맡으며 사찰음식과 연을 맺었다. 방송, 전시, 교육 등을 통해 사찰음식을 널리 알리는 한편 ‘열두 달 절집밥상 1·2’ 등 여러 저술 활동으로 사찰음식 대중화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은 사찰음식 전승과 보존, 대중화에 탁월한 업적을 세운 승랍 30년 이상 스님을 대상으로 사찰음식 명장을 지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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