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권투꿈나무와 함께···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20-08-31 16:57:48
안병용 경기 의정부시장이 31일 제50회 대통령배 전국 시도복싱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효자고등학교 3학년 전승현 선수를 격려했다. 최근 충남 청양군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진행된 대회에서 전 선수는 남자고등부 64㎏ 이하급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사진은 안 시장(오른쪽)이 전 선수와 복싱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의정부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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