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고려청자박물관, 전통가마 불때기 시작 8월 초중순 새 청자 출시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1-07-29 13:56:54 ▲ 강진고려청자 박물관, 청자 전통가마 불때기 시작 / 사진=강진군 제공[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제2호 가마 불때기가 지난 28일 시작됐다. 도공들은 전통가마의 최고 온도를 1,300까지 높여 청자를 굽게 된다. 전통 화목가마 불 때기는 29일까지 이틀 동안 이어지며 오는 8월 첫 주가 지나면 완성된 청자가 가마 밖으로 나와 주인을 기다리게 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동작구의회, 제344회 제2차 정례회 제4·5차 본회의 개최정재천 동작구의장, ‘2025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 수상양은미 서울 중구의원,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수상진주 옛 영남백화점, 34년 만에 '아동·복지센터' 재탄생진주시, '한일베아링' 시복지재단에 성금 200만 원 기탁탑마트 진주 충무공점, 충무공동 행정복지센터에 연말 이웃돕기 백미 기탁진주시장애인체육회, 제27차 이사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