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한국남동발전㈜ 동부지구 청정에너지 융복합 단지조성 MOU체결
사업비 8,700억원 규모의 융복합 발전단지 건립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7-02 17:23:23
[합천=이영수 기자]
| 합천군은 지난 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문준희 군수, 유향열 남동발전사장, 배몽희 군의장과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남동발전㈜과 청정에너지 융복합 발전단지(LNG복합 및 신재생에너지) 조성사업 투자유치 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졌다. 문준희 군수는 “융복합 발전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획기적 계기를 마련되기를 바라며 MOU체결이 약속에만 그치지 않고 동반자적 입장에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합천군 일원은 인근 대구 달성군 국가산업단지 등 전력 수요가 많고 접근성이 우수하며, 인근에 345㎸ 송전선로가 지나가고 있어 발전단지로서 입지조건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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