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다시 시작하는 자세로 2020년 청렴도 향상에 매진
부패취약분야 특별 대책회의를 통해 통렬한 자기반성의 시간 가져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7-06 16:04:13
[함양=이영수 기자]
| 경남 함양군은 최근 연이은 공직기강 문란사건 발생의 책임을 통감하고 지난 7월 3일 부패취약분야 특별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자기반성의 시간과 향후 대책을 논의하였다. 나아가 청사 및 전 부서 입구 등에 함양군 공무원은 금품·향응·편의를 절대 받지 않음을 강조하여 청렴의지를 다지고, 공무원 부조리 및 갑질 신고센터의 신고자 보호를 강화하여 감사관 직통 신고 핫라인 개설, 익명접수 확대 등 부패신고활성화에 노력할 예정이다. 서춘수 함양군수는“청렴도 향상을 위해서는 직원과 군민 모두 하나된 부패척결 의지가 필요하다. 각종 부패행위, 부조리 등이 곪아 터지기 전에 예방하고, 치유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견과 제보를 요청 드린다. 신고자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제보된 사항에 대하여 철저한 조사를 통해 부패행위를 엄중 처벌하여 행정의 신뢰성을 회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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