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구의 희망이다’ 거창환경실천단, 환경기초시설에서 현장 체험학습 가져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7-16 16:44:24

[거창=이영수 기자]

 

거창환경실천단(단장 심순애)은 거창군 환경기초시설단지 내 재활용 선별시설과 생활폐기물 매립장에서 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거창군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인 ‘환경학교’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환경실천단원과 여성단체협의회원 26명이 재활용 선별시설과 생활폐기물 매립장을 방문해 재활용품의 성상별 선별과정을 체험하고 폐기물의 매립과정을 둘러보았다.

심순애 단장은 “군민 여러분께서 ‘내가 지구의 희망이다’라는 생각으로 생활 폐기물 분리배출을 생활화해 쓰레기의 매립 및 소각되는 양을 줄여야 깨끗한 거창을 지켜나갈 수 있다”며, “환경학교 교육이 오는 9월에서 11월까지도 예정되어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거창환경실천단’은 지난 2018년 10월 설립된 봉사단체로 생활폐기물 중 재활용 가능자원의 무분별한 배출을 지양하고, 분리배출의 생활화를 위해 거창여성회를 주관으로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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