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군동면 영포지구 ‘행복주택사업 공모 선정’ 쾌거 공공임대 주택조성 사업 추진, 국비 포함 총 172억 원 투입 예정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0-12-23 15:35:22 ▲ 강진군 제공[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 군동면 영포지구에 청년계층을 위한 행복주택이 들어선다.군은 지난 16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0년 제7차 행복주택 후보지’에 5개 지구가 선정됐으며 이들 중 1곳으로 군동면 영포지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행복주택사업은 지역 내 대학생,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등 청년계층을 위해 주변 시세 보다 저렴하게 거주지를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 조성사업이다. 사업비는 국비 152억 원 포함 총 172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대상지는 군동면 호계리 890번지 중흥아파트 건너편 일원으로 부지면적 7,526㎡에 청년주택 100호 규모 및 근린생활 시설 등 청년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건설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시행한다. 2021년까지 실시설계 및 사업계획 승인 완료, 2023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특히, 입주 후 유지관리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추진할 계획이다. 입주자는 2023년부터 순차적으로 모집한다.이승옥 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향후 강진2산단 추가조성에 따른 근로자 등 청년계층에게 보다 저렴하고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강진군 청년 인구가 도시지역으로 빠져나가는 등 인구 유출을 억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용인FC, K리그서 검증된 브라질 공격수 가브리엘 영입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와 관련해 이미 세워진 전력·용수 공급 계획 정부가 실행해야”김길수·신나연 용인특례시의원, 구갈지역 재건축 간담회 개최구리문화원, 『토평동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삶의 기억』발간홍성군, 대규모 하수도 인프라 사업 본격화청양군, 귀농인 농업창업ㆍ주택구입 융자해남군, 농촌지도 시범사업 54억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