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만진 합천군의회 의장, 전반기 의정성과 밝혀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6-29 16:58:52
[합천=이영수 기자]
| 합천군의회 석만진 의장이 제8대 의회 전반기를 마무리하면서 지난 2년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정리해 군민들에게 알렸다. ▲합천군 발전에 동참하고 선도하는 의회 2019년 정부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일환으로 23개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발표됐다. 당시 합천군의회는 공사 시행에 앞서 소유권 이전등기 미필 문제로 부동산 실소유자의 재산권 문제와 사업지의 보상 미이행으로 인한 사업지연 사태를 예측했다. 따라서 합천군의회는 「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부동산특별조치법의 조속한 마련」 대정부건의를 경남 및 전국시군구의회의장협의회에 제안하고 정부에 촉구한 결과 지난 3월 법이 제정되고 올 8월부터 시행되게 됐다. 따라서 해당 국민들은 8월부터 2년간 특별조치법에 따라 간편한 절차로 부동산 등기를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19년 5월 발생한 동부지역 양파 마늘 우박피해사태에 군의회는 신속히 대처했다. 농협 등 유관기관의 협조와 군 집행부의 보조 지원 약속을 의원과 기관이 마주 앉아 이끌어내고 민관의 협력을 유도했다. 이후 전국적인 양파마늘가격하락문제가 대두되어 농축산물 가격안정 근본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대정부 건의를 하는 한편, 합천군 농축산물가격안정기금 활용과 수출물류비 및 공동선별비를 추경예산으로 편성 지원하게 했다. 그밖에도 「가야사 연구복원사업 추진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 「남부내륙철도 합천역사 유치」, 「농산물 가격안정대책 마련 촉구 건의」, 「사회단체 및 각종 행사 통합 촉구 결의」, 각종 군정 사업현장에 대한 현장확인활동의 상시화, 건축설계과정에서 끊임없이 제기되는 주민 민원해소를 위해 지역건축사와의 간담회 개최,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소상공인과의 간담회 개최 등 민생 현안사항에 발빠르게 대처해 왔다.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8대 개원후 한 차례의 국외연수도 실시하지 않았으며 국내연수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영상테마파크 청와대세트장이나 해인사호텔을 이용하는 등 군민의 삶과 눈높이에 맞는 의정활동을 하고자 노력해 왔다. 합천군의회는 지난 24일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통해 전반기 2년간의 의정활동 경험과 성과를 녹여내 후반기 의장단은 가장 젊은 세대에게 바통을 넘겼다. 석의장은 “앞으로 경륜과 패기가 조화된 더 힘 있는 합천군의회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면서 “새로운 의장단으로 힘차게 출발하는 후반기 의회에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더 적극적인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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