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성♥' 김정화 "나의 전부가 되어버린 남편과 아이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2-29 00:00:00

김정화의 셀피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최근 김정화가 남편 유은성과 함께한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김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나의 전부가 되어버린 남편과 아이들.. 어느 것 하나라도 없어진다면.. 당장이라도 죽을 것같이 힘들어 할 것 같아요”라는 긴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화는 환한 미소를 보이며 남편 유은성과 달달한 모습을 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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