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대합면, 농업용수 콸콸~ 농심은 쿨쿨
농업은 기간산업, 농업용수 공급 문제는 우선 해결 방침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10-21 14:04:12
[창녕=최성일 기자]
| ▲ 농경지에 물대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창녕군 대합면(면장 김재식)은 농어촌공사 달성지사 대암지구에 편입되어 있는 대합지역 농경지중 마늘이 식재된 농경지에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가을철 최초로 낙동강 물을 공급해 늘 이맘때에 겪어왔던 농민들의 시름을 해소했다. 용산마을 석상원 이장은 “우리 마을을 비롯한 대합면 11개 마을이 대암지구 몽리구역으로 편입되어 있어 마늘 식재 후 낙동강 물이 공급되기는 처음”이라며, “농업용수 공급에서 늘 소외되어 왔었는데 이번에는 적기에 낙동강 물이 공급되어 가을농사를 마무리할 수 있어 행정 관계자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덧붙였다. 김재식 면장에 “한정우 군수님께서 농업은 기간산업임을 강조하시면서 농업부문에는 적극 지원하겠다는 방침이 있었기에 이번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농업용수 취약시기인 봄철 구 비대기와 가을철 파종기에도 계속해서 낙동강 물이 콸콸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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